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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8.01 조회수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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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서 비롯된 행복한 숫자 이야기~~*
내 아이에게서 비롯된 행복한 숫자 이야기
 
내 아이의 심장이 처음 뛰는 때, 임신 6주 아이는 잉태된 지 6주가 지나야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보통 5주 정도가 되면 아기집이 제 모습을 갖추고, 6주가 되면 심장 소리가 들리는데 이 시기는 아주 정확한 편이라 산부인과에서 아이의 주 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하네요. 초음파를 통해 '쿵쾅쿵쾅' 들리던 아이의 첫 심장 소리는 평생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태아의 몸이 완성되는 시간, 40주 태아는 32주가 지나면 폐의 기능이 대부분 다 갖추어져 아이가 혼자 힘으로 호흡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조심해야 해요. 의학적으로 만삭은 36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죠. 만삭은 아이가 세상에 나온다 해도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의미하지요.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제대로 40주를 다 채우고 나오는 거예요. 건강한 아이를 기다리는 40주. 지루하지만 행복한 기간 아닐까요?
엄마 젖이 도는 시간, 48시간 자연 육아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아이를 낳고 엄마 젖이 돌기 전까지의 시간을  '자연 금식 기간' 이라고 해서 아이에게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의 하나밖에 없는 먹을거리인 엄마 젖이 돌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더라도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모체에서 받아 온 영양분으로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하네요.
내 아이의 첫 몸무게, 3.25kg 내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내 품에 안기조차 조심스럽던 그때, 내 아이의 몸무게는 겨우 3.25kg이었습니다. 신생아의 표준 몸무게가 2.8~3.25kg라고 하니 지극히 정상인 몸무게였죠. 행여 놓칠세라, 내 품에 꼭 안았던 그때의 온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새근새근,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던 3.25kg의 작은 생명.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한 시간, 21일  '삼칠일'은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7일 간격으로 3주가 지난 시점을 의미해요. 처음은 초이레, 두 번째는 두이레, 그리고 마지막 날이 세이레, 즉 삼칠일이 되는 것이죠. 이렇듯 7일을 기준으로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7'이라는 숫자가 길하다는 속설 때문이라고 해요. 흔히 초이레에는 새 옷, 새 포대기를 갈아주고 두이레에는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날이었죠. 세이레인 삼칠일에는 입구에 달았던 금줄을 내려 손님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수수로 경단을 만들어 다 함께 축하를 했다고 해요.
 
축하하고 싶은 날, 100일  어른들이 아이의 백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혹시 알고 계세요?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보내는 정확한 시간은 265일이래요. 그러니까 아이가 세상에 나온 지 100일째 되는 날은, 그 아이에겐 365일, 즉 1년을 살았다는 의미가 되는 거죠. 외국과 달리 우리 선조들은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에 백일은 더욱 중요한 날이 되었어요. 내 아이의 삶이 시작된 지 1년이 되는 날, 100일.  의미를 알고 나니 더욱 축하하고 싶지 않나요?
특별한 숫자,7  내 아이에게도 '7'이 특별한 숫자라는 사실, 알고 계세요?  특히 딸아이에게 7이라는 숫자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잘 살펴보세요. 내 아이의 젖니가 처음 생긴 때. 그때가 바로 7개월가량 되었을 때에요. 그럼 아이 젖니가 빠지기 시작한 때는요? 보통 7세 무렵이죠. 그리고 또 7년이 흘러 아이가 14세가 된느 해에는 여자 아이의 초경이 시작되곤 하죠. 그래서 중국에선 '7'이라는 숫자가 그저 행운의 숫자로만 생각되는 것이 아니라 신비로운 숫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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